라펜, 제10회 주중강 수출입상품박람회 참가

미백과 주름을 전문으로 하는 명품 브랜드 ㈜라펜(대표: 안도림)이 1월 10일부터 1월 14일까지 5일간 중국 강문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주중강 수출입상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증을 15개 보유하여 이번에 제품 전체를 정식으로 통관한 라펜 제품의 보증된 품질력을 입증하듯이 많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방문하여 상담했다.

특히, 라펜의 기초제품인 라펜 화이트닝 스킨 소프트너와 라펜 화이트닝 AC올인원은 매일 세안 후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는 데일리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가능하며 미백 기능성 제품이면서도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어 피부샵이나 피부미용종사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 또한, 8스타 마스크시트는 미백과 주름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이중 기능성 마스크 시트로 고급 시트지의 사용으로 앰플을 더 오랫동안 머금고 있으며 피부에 밀착력을 높여 앰플을 흡수를 용이하게 하여 많은 참관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라펜은 수 차례의 해외 전시회를 통해 미백, 주름 개선 전문 브랜드로 중국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며 한국의 뷰티를 널리 알리는 대표주자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