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피부관리 이렇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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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펜 작성일16-05-31 08:49 조회50,7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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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피부관리! 이렇게는 하지마세요
No!No! 이렇게 하지 마세요.
1. 비누 세안을 너무 자주 하지 마세요.
- 비누 세안을 자주 할 경우 피부 보호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2. 뜨거운 물로 세안하지 마세요.
- 수분 증발로 얼굴이 건조해지고 모공이 넓어져 피부가 쳐질 수 있습니다.
3. 클렌징을 안 한 채로 잠들지 마세요.
- 클렌징이 덜되면 뾰루지가 생기고 안색이 어두워지며 각질층이 두꺼워 집니다.
4. 화장품을 TV광고나 소문에 의해 사지 마세요.
- 전문가와 상의하여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가를 고려하여 사용하세요.
5. 맨얼굴로 외출하지 마세요.
- 요즘 세상은 오염된 공기, 자외선 등의 공해가 많아 화장을 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단 클렌징은 완벽하게 하세요.
6. 썬크림을 여름에만 바르지 마세요.
-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내내
빼먹지 말고 발라줘야 하며,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15이상인 차단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외선에 피부가 많이 노출되면 피부 속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거칠어집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이 쌓이고 피부색도 칙칙해지며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장시간의 야외 활동은 금물. 자외선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 일광화상과
피부노화를 예방합시다.
7. 일부러 피부를 태우지 마세요.
- 선탠이나 인공 태닝 기계를 사용하여 피부를 태우는 것은 피부노화의 지름길입니다.
8. 트윈케잌을 애용하지 마세요.
- "탈크" 라는 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며 파운데이션+파우더를 바르는 것보다
분해가 더뎌 클렌징이 잘 되지 않습니다.
9. 얼굴에만 잔뜩 크림 바르고 눈가에 소홀하지 마세요.
- 눈 주위는 피부 결이 얇고 모공이 작아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전용 아이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 향수를 뿌릴 때 직접 피부에(귀밑이나 손목) 뿌리지 마세요.
- 햇볕으로 인해 색소침착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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